서울경찰청 女警기동대 떴다

서울경찰청 女警기동대 떴다

입력 1999-03-13 00:00
수정 1999-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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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현장에서 준법 집회를 유도할 여경기동대가 창설됐다.

서울경찰청은 12일 서울 중구 신당동 기동단 연병장에서 李茂永서울경찰청장과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경기동대 발대식을 가졌다.여경기동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여경 270여명으로 구성됐다. 기동대는 대규모 집회와 시위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교통을 통제하며 불법시위자를 검거하는일도 한다.교통복을 입고 메가폰과 완장을 찬 여경들의 모습이 시위현장의새로운 풍경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1999-03-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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