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과 충북은행이 합병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두 은행은 빠르면 12일합병사실을 공식 발표한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조건부 승인을 받은 7개 은행의 처리가 매듭지어져 은행 구조조정은 일단락된다.조흥은행은 강원은행 및 현대종금에 이어 충북은행과 합병하면 자산규모가 62조원대로 커지며,충남 대전에 본점을 둔 대형 시중은행이 처음 탄생하게 된다. 조흥은행 李康隆 행장대행과 충북은행 金煉一 행장대행은 11일 오후 조흥은행에서 만나 두 은행이 합병하기로 합의했다.충북은행은 오는 13일 조흥은행과의 합병계획을 금융감독위원회에 낼 예정이다.吳承鎬 osh@
1999-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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