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위,조직·인력감축 내년 2월 매듭
전국 51개 국립대학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1일 대학별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에 관련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국립대학이 행정의 비효율성과 경쟁의식의 결여,교육·연구기능 미비 등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이다.
기획예산위는 학사일정에 맞춰 대학의 행정조직 및 인력감축 계획 등은 내년 2월 중 마무리하고,교수에 대한 업적평가 등은 중장기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또 중복투자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대학간 학과간 빅딜(통합·교환) 등도 검토키로 했다.
구조조정 대상은 서울대,한국교원대,방송통신대 등 국립대 22개,산업대 8개,전문대 7개,교육대학 11개 등 모두 51개 대학이다.
기획예산위는 오는 30일까지 관련자료를 제출받아 교육부,외부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학별 구조조정방안을 마련한다.<朴先和 pshnoq@daehanmaeil.com>
전국 51개 국립대학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기획예산위원회는 11일 대학별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에 관련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국립대학이 행정의 비효율성과 경쟁의식의 결여,교육·연구기능 미비 등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이다.
기획예산위는 학사일정에 맞춰 대학의 행정조직 및 인력감축 계획 등은 내년 2월 중 마무리하고,교수에 대한 업적평가 등은 중장기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또 중복투자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 대학간 학과간 빅딜(통합·교환) 등도 검토키로 했다.
구조조정 대상은 서울대,한국교원대,방송통신대 등 국립대 22개,산업대 8개,전문대 7개,교육대학 11개 등 모두 51개 대학이다.
기획예산위는 오는 30일까지 관련자료를 제출받아 교육부,외부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학별 구조조정방안을 마련한다.<朴先和 pshnoq@daehanmaeil.com>
1998-12-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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