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지천 정화 캠페인 성황/안양천 일대 4천여명 참가

한강지천 정화 캠페인 성황/안양천 일대 4천여명 참가

입력 1998-11-16 00:00
수정 1998-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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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서울시 주최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중·고교생과 양천구의회 의원,양천구청 직원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8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이 열렸다.

서울시와 대한매일신보사 주최로 지천들을 옮겨다니며 올들어 9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목교∼신정 1교∼오금교까지 약 4㎞구간에서 4시간여 동안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안양천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줍고 수중퇴적물을 수거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잡풀을 제거하는 작업도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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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중·명덕여고 등 행사에 참여한 24개 중·고교 학생 3,000여명은 인솔 교사와 환경단체 회원들의 지시에 따라 한강지키기에 열성을 다했다.개인 참가자도 300명이 넘어 행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입증했다.<金煥龍 dragonk@daehanmaeil.com>

1998-11-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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