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멕시코 투자전망 최고”/뉴욕 국제금융투자회의

“한국·멕시코 투자전망 최고”/뉴욕 국제금융투자회의

입력 1998-10-12 00:00
수정 1998-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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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실·개혁정책 긍정적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신흥투자시장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 폴란드는 경제가 비교적 건전한 편이기 때문에 앞으로 3년간 국제투자자들이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국제금융시장 포트폴리오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지난 8일 뉴욕에서 열린 국제금융투자회의에서 미국 투자전문회사 BSAM의 에드워드 배임버그 포트폴리오 담당 이사는 멕시코와 한국은 경제가 상대적으로 건실한데다 경제개혁과 정치개혁이 전향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장기 투자대상으로 우선 꼽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멕시코와 한국이 앞으로 3년간 투자등급상태를 개선하는 최우선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PIM사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마이클 로스보로는 폴란드의 경제팀이 믿을 만하고 전망이 있다고 평가했다.

1998-10-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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