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색채 향연/강대운 개인전

감각적 색채 향연/강대운 개인전

입력 1998-04-24 00:00
수정 1998-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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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적인 분위기의 공작 시리즈들을 선보여온 서양화가 강대운씨가 5년만의 개인전을 지난 21일부터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갤러리(721­5968)에서 갖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강씨는 국내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화랑에서도 초대전을 가져 이름을 떨치고 있는 작가.강렬하지 않으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전하는 색채와 부드러운 곡선의 혼합으로 편안한 느낌을 전하는 작품에 치중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종전의 공작 시리즈와 ‘날아라 날아라’‘봄이 오는 소리’ 등 특유의 감각적인 색채의 유화들을 소개하고 있다.5월3일까지.<金聖昊 기자>

1998-04-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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