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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12일 기업과 은행권의 인수·합병(M&A)과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개선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은행감독원을 중심으로‘M&A 태스크포스’를 만들고,외국의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은행감독원 관계자는 이날 “인수·합병 등을 통한 부실 금융기관의 정리와 기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를 위해 금융감독위원회가 출범하는 오는 4월부터 활동할 목표로 M&A 태스크포스를 만들고,선진기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외국은행의 관련 전문가를 영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감원은 이와는 별도로 재무구조개선 약정의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도 만들기로 했으며,회계사와 변호사 및 기업신용분석 전문가 등의 국내 외부인사를 영입하기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8-03-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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