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체계·부대편제 단계 개선
천용택 국방부장관은 4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부 및 산하 전 기관의 통·폐합을 적극 추진하고 지휘체계와 부대 편제 등 군구조개선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천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 조직과 운영체계 등을 통해 ‘21세기형 군대’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국방조직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을 정비해 국방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전면적인 개혁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인사와 관련해서는 “출신지역 등에 관계 없이 전문성과 능력,잠재력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공정한 인사가 이뤄질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의 주요정책 과정에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토록 개방해 국방정책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장관은 “국방의 원천은 무기를 든 군인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전제,“군과 민이 함께 하는 ’국민의 국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주병철 기자>
천용택 국방부장관은 4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부 및 산하 전 기관의 통·폐합을 적극 추진하고 지휘체계와 부대 편제 등 군구조개선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천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 조직과 운영체계 등을 통해 ‘21세기형 군대’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국방조직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을 정비해 국방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전면적인 개혁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인사와 관련해서는 “출신지역 등에 관계 없이 전문성과 능력,잠재력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공정한 인사가 이뤄질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의 주요정책 과정에는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토록 개방해 국방정책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장관은 “국방의 원천은 무기를 든 군인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전제,“군과 민이 함께 하는 ’국민의 국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주병철 기자>
1998-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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