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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특 파원】 미국 국무부는 5일 한국의 금융위기에도 불구, 북한에 대한 경수로 공급비용은 한·일 양국이 대부분 부담해야 하며, 미국은 공사비를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1998-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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