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민회의 자민련 등 3당은 30일 국회 의장실에서 각당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 연석회의를 갖고 내년 1월중 임시국회를 열어 정리해고 관련 법안을 제정하는 문제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12인 비상경제대책위는 내년에는 IMF의 요구에 따라 전 산업부문에 대한 정리해고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보고,1월 발족되는 노·사·정 협의체를 통해 경제 주체 3자간 고통분담의 공감대 속에서 정리해고 확대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기로 했다.<오일만 기자>
1997-12-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