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선거 사무원으로 한달여동안 비상근무를 해온 동사무소 직원이 격무에 시달리다 숨졌다.
20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3동 동사무소 직원 우완식씨(43·7급·서울 강동구 상일동)가 급성 폐렴으로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우씨의 부인 안명희씨(40)는 “남편이 지난달 20일부터 성내3동 제5투표소 간사일을 맡아 매일밤 12시까지 선거인 명부작성 등 격무에 시달려왔다”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20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3동 동사무소 직원 우완식씨(43·7급·서울 강동구 상일동)가 급성 폐렴으로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우씨의 부인 안명희씨(40)는 “남편이 지난달 20일부터 성내3동 제5투표소 간사일을 맡아 매일밤 12시까지 선거인 명부작성 등 격무에 시달려왔다”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1997-12-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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