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금사 한은특융 지연/주거래은행 동의서 미비

종금사 한은특융 지연/주거래은행 동의서 미비

입력 1997-10-02 00:00
수정 1997-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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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1조원의 특별융자를 받을 19개 종합금융사중 14개 종금사만 1일 경영권포기각서를 냈다.하지만 이러한 종금사들도 대부분 특융을 받는데 필요한 주거래은행의 거래동의서를 갖추지 못해 종금사에 대한 특융은 늦춰지게 됐다.

1일 재정경제원과 한은에 따르면 14개 종금사만 이날 재경원과 한은에 경영권 포기각서를 냈고 이중 일부만 특융에 필요한 거래은행의 동의서를 냈다.이에 따라 당초에는 2일 열리는 금융통화 운영위원회에서 종금사에 대한 특융을 결정해 집행할 예정이었지만 종금사들이 특융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다음주까지 시간을 줄 방침이다.<곽태헌 기자>

1997-10-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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