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장애 유발 ‘메치온’ 허용치 5배 검출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한 미국산 오렌지에서 허용기준치를 5배 이상 초과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백화점에서 수거한 미국산 오렌지 1㎏를 성분 분석결과 허용기준치의 5배가 넘는 메치온 유제 성분이 1.60㎎/㎏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오렌지를 서울 송파구 녹상통상을 통해 수입했으며 총반입량 54㎏ 중 40㎏이 이미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이 메치온 유제를 섭취할 경우 신경계통에 치명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한 미국산 오렌지에서 허용기준치를 5배 이상 초과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백화점에서 수거한 미국산 오렌지 1㎏를 성분 분석결과 허용기준치의 5배가 넘는 메치온 유제 성분이 1.60㎎/㎏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 오렌지를 서울 송파구 녹상통상을 통해 수입했으며 총반입량 54㎏ 중 40㎏이 이미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이 메치온 유제를 섭취할 경우 신경계통에 치명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최치봉 기자>
1997-09-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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