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일각에서 내각제 개헌을 고리로 한 자민련과의 연대,보수대연합 구축 등의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신한국당 초선의원들이 이같은 흐름에 반발,이회창 대표의 정체성 회복을 촉구할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이우재 맹형규 이신범 김문수 의원 등 당내 초선의원들은 22일 국회에서 초선모임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의 보수회귀 움직임에 제동을 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이대표의 ‘대통합의 정치’가 민주화 개혁세력을 배제한 상태에서 보수대연합으로 흘러가는 것에 반대하고 이대표의 정체성 회복의 필요성에 관한 입장을 정리,이대표에게 건의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이우재 맹형규 이신범 김문수 의원 등 당내 초선의원들은 22일 국회에서 초선모임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의 보수회귀 움직임에 제동을 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이대표의 ‘대통합의 정치’가 민주화 개혁세력을 배제한 상태에서 보수대연합으로 흘러가는 것에 반대하고 이대표의 정체성 회복의 필요성에 관한 입장을 정리,이대표에게 건의할 방침이다.<박찬구 기자>
1997-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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