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평균 36.5대1

서울 7∼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평균 36.5대1

입력 1997-08-30 00:00
수정 1997-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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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보건행정 214대1 최고

서울시 7∼9급 공무원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15명을 뽑는 9급 보건행정직에 무려 3천224명이 응시,214.9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평균 36.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지난해 평균 13대 1보다 3배가량 높은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구)대상 사옥’ 부지가 전면 개발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지 3년 만이다. 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0㎡(1442평)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 등 총 223세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약 700~800평 규모의 공공기여 부지를 활용해,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SOC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 동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는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강남권을 20분대로 잇는 기존 지하철 7호선 교통망까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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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자치구와 서울시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총 44개 직종 953명 모집에 4만1천987명이 응시,평균 3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조덕현 기자>

1997-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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