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절도단 적발/기업서 수십억대 훔쳐/6명 구속·3명 수배

채권 전문절도단 적발/기업서 수십억대 훔쳐/6명 구속·3명 수배

입력 1997-08-12 00:00
수정 1997-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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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1일 지방공단 입주업체 사무실을 돌며 수십억원대의 국공채를 훔친 최봉규씨(34·무직·경기 시흥시 대야동) 등 전문 금고털이 일당 3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수배하고 이들로부터 국공채를 매입,제2금융권을 통해 처분하려한 한세근씨(31·무직·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등 유통업자 6명을 장물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박준석 기자>

1997-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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