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추방” 한마음/서울신문사·부산시 캠페인 5천여명 참가

“학교폭력 추방” 한마음/서울신문사·부산시 캠페인 5천여명 참가

김정한 기자 기자
입력 1997-07-21 00:00
수정 1997-07-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한 ‘학교폭력추방캠페인 및 부산시민걷기대회’행사가 20일 상오 11시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수 부산시장,박대석 영도구청장,오차돈 부산시 발전기획단장,허남식 부산시 내무국장,심일진 영도경찰서장,김만수 보사국장,안준태 교통국장,박종대 주택국장을 비롯,공무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걷기행사에 앞서 한국에어로빅 협의회의 에어로빅 시범경기등을 관람한 뒤 태종대 순환도로 4.3㎞을 걸으면서 건강을 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뒤 공원입구광장에서 실시된 공개추첨을 통해 VTR,TV,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받기도 했다.<부산=김정한 기자>

1997-07-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