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추방” 한마음/서울신문사·부산시 캠페인 5천여명 참가

“학교폭력 추방” 한마음/서울신문사·부산시 캠페인 5천여명 참가

김정한 기자 기자
입력 1997-07-21 00:00
수정 1997-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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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한 ‘학교폭력추방캠페인 및 부산시민걷기대회’행사가 20일 상오 11시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수 부산시장,박대석 영도구청장,오차돈 부산시 발전기획단장,허남식 부산시 내무국장,심일진 영도경찰서장,김만수 보사국장,안준태 교통국장,박종대 주택국장을 비롯,공무원 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걷기행사에 앞서 한국에어로빅 협의회의 에어로빅 시범경기등을 관람한 뒤 태종대 순환도로 4.3㎞을 걸으면서 건강을 다졌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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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뒤 공원입구광장에서 실시된 공개추첨을 통해 VTR,TV,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받기도 했다.<부산=김정한 기자>

1997-07-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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