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총련사태와 관련,서울대 등 각 대학 총학생회가 한총련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숭실대 총학생회는 『18일부터 3일 동안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총련 가입유지와 탈퇴 여부에 대한 총투표」를 실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총학생회장 이재현군(23·경영학 4년)은 『한총련 지도부에 자극을 주어 현 체제를 혁신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투표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탈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박준석 기자>
총학생회장 이재현군(23·경영학 4년)은 『한총련 지도부에 자극을 주어 현 체제를 혁신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투표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탈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박준석 기자>
1997-06-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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