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가공 이유식 대장균 “우글”

즉석가공 이유식 대장균 “우글”

입력 1997-05-17 00:00
수정 1997-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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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제품서 쇳가루 등 함께 검출

「즉석가공 이유식」에서 다량의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16일 소비자보호원이 캔이유식 제품 5종,즉석가공 이유식 제품 8종 등 영·유아 이유식 제품 13종의 안전성 및 영양소 함량을 시험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즉석가공 이유식 전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1g당 50∼4천300마리가 검출돼 영·유아의 배탈·설사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대장균군이 나온 즉석가공 이유식 제조업체는 태평선식,엄마사랑,풍미,세모와 네모,내추럴 하우스,아방랜드,대보생식,고려 이유식 등이다.특히 아방랜드 제품에서는 내용물 100g당 쇳가루를 포함한 이물질이 3.5㎎ 검출됐다.<박희준 기자>

1997-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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