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 4시30분쯤 서울 송파구 마천동 373 김모씨(43·노동) 집에서 김씨의 아들(13·O중 2년)과 같은 학교 친구 6명 등 7명이 부탄가스를 마시다 불이나 7명 모두 2∼3도의 화상을 입었다.
불은 3평짜리 지하방과 가전제품 등을 태워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3평짜리 지하방과 가전제품 등을 태워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1997-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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