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비주류 「표심잡기」 부심/전당대회 경선채비 분주 국민회의

주류·비주류 「표심잡기」 부심/전당대회 경선채비 분주 국민회의

박대출 기자 기자
입력 1997-04-28 00:00
수정 1997-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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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전술」로 수성­「DJ한계론」 전파

국민회의 주류와 비주류측이 「당심 잡기」에 여념이 없다.다음달 19일 전당대회에서의 일전을 앞두고 대의원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주류는 표를 지키느라,비주류는 표를 빼앗느라 온갖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

주류측은 승리를 자신한다.그보다는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의 야권후보 단일화협상 때문에 「승률」을 고심하고 있다.주류측의 수성법은 「인해전술」이다.비주류측이 추월 불가능한 조직을 활용,정면돌파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대선후보 경선에는 이종찬 부총재가,총재경선에는 안동선 의원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지휘하고 있다.부산 한화갑,경남 김봉호,대구 박정수,경북 채영석,대전·충청 김령배,경기 이윤수,강원 국창근 의원 등 지역총책도 뛰고 있다.한광옥 사무총장은 전방위로 지원전을 펴고 있다.

비주류측은 원외지구당위원장을 공략대상으로 정했다.전체 253개 지구당 가운데 180여곳에 해당한다.이들의 소외감과 「김대중 한계론」을 파고들어 역전을 노리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종전의 「호남포기」전략도 뒤집었다.최근 실시된 전북도의회 의장선거와 전주시의회 의장선거에서 비주류 인사들이 당선됐다.전남도의회 의장선거에서도 비주류측이 졌지만 2표차로 선전했다.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계산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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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정이 짧은 점을 감안,총재도전의 김상현 지도위의장과 대통령후보 도전의 정대철 부총재가 반반씩 맡아 하루에 5곳씩 공략하기로 했다.김의장은 『주류측이 김총재를 밀지 않으면 공천하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박대출 기자>
1997-04-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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