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3백여명은 26일 하오 6시20분쯤 서강대에서 「부패비리 정권타도와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학생·노동자 투쟁대회」를 마친뒤 교문밖 진출을 시도하며 화염병 2백여개와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로 서강대앞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는 등 신촌일대 교통이 1시간여동안 심한 혼잡을 빚어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강충식 기자>
시위로 서강대앞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는 등 신촌일대 교통이 1시간여동안 심한 혼잡을 빚어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강충식 기자>
1997-04-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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