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정책으로 휘발유 소비 증가세가 현저히 둔화되고 있다.
28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97 1∼2월중 석유제품 수급동향」에 따르면 2월중 휘발유 소비량은 4백38만8천배럴로 전년 동기대비 16%가 줄어 1∼2월중 휘발유 소비는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에 그친 1천13만배럴로 집계됐다.지난 1월의 경우 휘발유 소비는 전년 동기대비 28.6%가 증가한 5백74만2천배럴이었다.
통산부는 휘발유 소비감소는 휘발유 가격이 지난해 12월 1일 l당 727원에서 지난 2월중 평균 848원으로 16.6%나 올라 차량 유지비에서 연료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28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97 1∼2월중 석유제품 수급동향」에 따르면 2월중 휘발유 소비량은 4백38만8천배럴로 전년 동기대비 16%가 줄어 1∼2월중 휘발유 소비는 전년동기 대비 4.5% 증가에 그친 1천13만배럴로 집계됐다.지난 1월의 경우 휘발유 소비는 전년 동기대비 28.6%가 증가한 5백74만2천배럴이었다.
통산부는 휘발유 소비감소는 휘발유 가격이 지난해 12월 1일 l당 727원에서 지난 2월중 평균 848원으로 16.6%나 올라 차량 유지비에서 연료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997-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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