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지위협상 무산 가능성
【예루살렘 UPI 연합】 요르단강 서안 주둔 이스라엘 병력 철수 범위를 둘러싸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11일 대이스라엘 접촉을 모두 중단토록 지시했다.
아라파트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다음주 열릴 예정이던 팔레스타인지역 최종 지위 협상이 무산될 것으로 보여 중동평화 과정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측의 이같은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1단계 철군 범위를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9%로 한정한 당초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루살렘 UPI 연합】 요르단강 서안 주둔 이스라엘 병력 철수 범위를 둘러싸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11일 대이스라엘 접촉을 모두 중단토록 지시했다.
아라파트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다음주 열릴 예정이던 팔레스타인지역 최종 지위 협상이 무산될 것으로 보여 중동평화 과정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측의 이같은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1단계 철군 범위를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9%로 한정한 당초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7-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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