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총무 오늘 회담/국조권 발동 등 이견 조정

3당 총무 오늘 회담/국조권 발동 등 이견 조정

입력 1997-02-03 00:00
수정 1997-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야 3당은 3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김수한 국회의장 주재로 총무회담을 갖고 임시국회 소집문제를 논의한다.

김의장의 중국 공식방문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겸한 이날 회담에서 여야는 한보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권 발동 및 노동관련법·안기부법을 둘러싼 이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여야는 특히 국정조사특위의 여야동수구성,조사기간 60일이상,TV청문회,특별검사제 도입 등 야당측 주장을 놓고 계속 대립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그러나 자민련측이 다소 신축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설 연휴전이라도 임시국회를 열자는 입장이어서 빠르면 오는 6일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박대출·박찬구 기자>

1997-02-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