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서함 「텔섹 5678」 서비스/서울신문 전화정보센터 개소

전화사서함 「텔섹 5678」 서비스/서울신문 전화정보센터 개소

입력 1996-09-03 00:00
수정 1996-09-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제 효창동 백오빌딩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전화정보센터 개소식이 2일 상오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5의 105 백오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손주환 서울신문 사장,이계철 정보통신부 차관,안태주 용산구의회 의장,우승술 한국통신 전략 영업본부장,이성해 정통부 정보통신 지원국장,신범식 한국 정보통신 진흥협회 부회장,박준갑 원효전화국장,서주철 범일정보통신 사장 등 각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했다.

「전화정보센터」 개소식에 이어 서울신문·스포츠서울이 1일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02)700­5678 전화사서함 「텔섹 5678」의 개통식도 이날 함께 열렸다.

「텔섹(Telephone Secreterial Service) 5678」서비스는 민간 전화정보 사업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본격 양방향통신 사업이다.

지난 93년 3월부터 ARS 프로야구 정보(700­6226)를 서비스하고 있는 서울신문·스포츠서울이 마련한 「텔섹 5678」을 이용하면 원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남기는 「예약콜」과 아침마다 인기연예인의 목소리로 모닝콜을 받을 수 있다.

지역번호(02)를 누르면 서울 아닌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으나 예약콜 기능은 아직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가능하다.이 기능은 곧 전국으로 확대된다.

「텔섹 5678」은 1일 개통된 뒤 이틀 동안 2만여통이 넘는 전화가 걸려오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용료도 30초당 50원으로 기존의 유료 전화사서함 서비스 가운데 가장 싼 편이며 기존의 전화사서함 서비스와는 달리 녹음시간에 제한이 없다.

이용방법은 700­5678로 전화를 건 뒤 안내방송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또 음란 메시지등 불건전한 내용이 실리는 것을 막기 위해 공개된 녹음메시지일 경우,4명의 모니터요원이 사전 검열을 하고 있다.이용자들도 「텔섹 5678」서비스의 「신문고」에 들어가 불량메시지를 제보하거나 불편한 점을 알릴수 있다.<김성수 기자>
1996-09-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