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폐허」 종합관 영구 보존”

“「시위 폐허」 종합관 영구 보존”

입력 1996-08-24 00:00
수정 1996-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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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적극 검토

연세대는 한총련 대학생들의 농성과 경찰의 진압으로 폐허가 된 종합관을 역사의 상징물로 영구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길준 연세대 기획실장은 23일 『종합관은 안전 점검에만 최소 1개월,수리에도 6개월 이상이 소요돼 2학기에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교육을 위해 종합관을 수리하지 않고 현 상태로 보존해 상징물로 남기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연세대 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1996-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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