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피자·햄버거 대장균 “득실”/시민의 모임 조사

시판 피자·햄버거 대장균 “득실”/시민의 모임 조사

입력 1996-07-10 00:00
수정 1996-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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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품목서 일반세균도 허용치 13배 검출

유통기한이 자율화된 냉동·냉장식품에 검출돼서는 안될 대장균과 허용기준치를 넘는 일반세균이 여전히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모임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유명 백화점에서 시판중인 냉동·냉장식품 54개 품목에 대한 위생상태를 조사한 결과 이들 품목중 햄버거와 피자,어묵 등 7개 품목에서 대장균과 일반세균이 다량으로 검출됐다.

일부 냉동식품에서는 g당 10만여 마리의 대장균이 나오는가 하면 허용기준치를 13배 이상 상회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됐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이들 냉동식품에 대한 대장균 잔류를 일체 허용하지 않고있다.

정부는 지난 1일을 기해 냉동면류와 냉동소시지,포장 냉동육 등 44개 품목의 유통기한을 자율화했으나 이번에 냉동·냉장식품에서 이같은 세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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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식품은 보관이 잘되지않을 경우,이들 세균의 번식으로 변질되거나 부패돼 배탈,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1996-07-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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