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11일 상오 9시40분쯤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자월도 서쪽 3마일 해상에서 인천선적 저인망어선 90t급 15유성호(선장 부대환·30)와 조양상선 소속 1천8백29t급 「아티스 시리우스」호가 충돌,유성호가 침몰되면서 부씨등 선원 6명이 실종됐다.
이날 사고는 인천항을 출항,자월도 해상을 지나던 시리우스호가 짙은 안개 때문에 인천항으로 귀항중이던 유성호를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인천항을 출항,자월도 해상을 지나던 시리우스호가 짙은 안개 때문에 인천항으로 귀항중이던 유성호를 발견하지 못해 일어났다.
1996-06-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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