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16일 환경감시요원을 사칭해 인천과 김포지역 공단의 영세 공장주들을 협박,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황용학씨(42·인천시 남구 용현동 557) 등 일당 6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인천환경대책협의회」라는 유령단체를 결성한 뒤 지난 1월19일 폐수시설 점검 명목으로 인천시 서구 검안동 Y석재를 찾아가 사장 김모씨에게 『허가증이 없으면 공장 폐쇄명령을 내리겠다』며 협박,20만원을 뜯는 등 지금까지 기업체 13곳에서 모두 3백1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인천환경대책협의회」라는 유령단체를 결성한 뒤 지난 1월19일 폐수시설 점검 명목으로 인천시 서구 검안동 Y석재를 찾아가 사장 김모씨에게 『허가증이 없으면 공장 폐쇄명령을 내리겠다』며 협박,20만원을 뜯는 등 지금까지 기업체 13곳에서 모두 3백1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1996-03-1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