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감시요원 사칭 공장돌며 금품 갈취/일당 6명 영장

환경감시요원 사칭 공장돌며 금품 갈취/일당 6명 영장

입력 1996-03-17 00:00
수정 1996-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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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16일 환경감시요원을 사칭해 인천과 김포지역 공단의 영세 공장주들을 협박,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황용학씨(42·인천시 남구 용현동 557) 등 일당 6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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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0월 「인천환경대책협의회」라는 유령단체를 결성한 뒤 지난 1월19일 폐수시설 점검 명목으로 인천시 서구 검안동 Y석재를 찾아가 사장 김모씨에게 『허가증이 없으면 공장 폐쇄명령을 내리겠다』며 협박,20만원을 뜯는 등 지금까지 기업체 13곳에서 모두 3백1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1996-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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