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상설 전시·판매장 여의도에/새달 착공

중기 상설 전시·판매장 여의도에/새달 착공

입력 1995-12-07 00:00
수정 1995-1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00평 규모… 내년 3월 입주

서울 여의도에 에어돔으로 제작된 중소기업 전용 상설전시·판매장이 설치된다.

6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여의도 옛 안보전시관 자리 1만여평의 부지에 2천8백평 규모의 중소기업제품 전용 상설전시장과 판매장이 건립되며 공사비 전액을 삼성그룹으로부터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규모는 2천평 규모의 제1전시장과 8백50평 규모의 제2전시장 등 전시장 2곳과 연건평 9백평 규모의 지상 2층짜리 상설매장 2곳이며 상설매장에는 1백여개의 부스가 설치될 계획이다.

두 전시장에는 콘크리트 바닥에 가로 1백10m·세로 70m·높이 30m의 에어돔과 가로 70m·세로 40m·높이 18m 크기의 방염 자외선 처리된 타포린 천에 공기를 주입한 에어돔이 설치될 예정이다.

중기협은 이를 위해 이미 에어돔 제작업체의 선정을 마쳤으며 전시장과 판매장의 설계승인이 끝나는대로 토목공사 시공업체를 골라 내년 1월 중순 착공,2월하순 완공할 계획이다.따라서 업체 입주는 3월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중기협은 이와관련,지난 5월 서울시와 부지사용에 합의한 데 이어 최근 삼성그룹에서 4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라면서 앞으로도 1백50억원의 재원을 더 마련,전국 12곳에 이와 비슷한 전시장과 판매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희순 기자>
1995-12-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