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 기자】 충북도가 많은 예산을 들여 건립한 청주 예술의 전당에 부실시공으로 인한 누수가 발생,외국 극단 초청공연이 취소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청주시와 청토문화정보센터에 따르면 청토는 호주의 렘(REM)이라는 아동극단을 초청,29일 하오 2시,4시와 30일 상오 11시 등 모두 3차례 예술의 전당에서 「베키는 용감해」라는 아동극을 공연키로 했다.
그러나 29일 변전실에서 심한 누수가 발생,공연을 20분 가량 앞둔 하오 1시40분쯤 지하실에 물이 40㎝ 높이로 차오르자 예술의 전당측은 감전 위험을 이유로 송전을 중단한 뒤 입장객들을 대피시켰다.
30일 청주시와 청토문화정보센터에 따르면 청토는 호주의 렘(REM)이라는 아동극단을 초청,29일 하오 2시,4시와 30일 상오 11시 등 모두 3차례 예술의 전당에서 「베키는 용감해」라는 아동극을 공연키로 했다.
그러나 29일 변전실에서 심한 누수가 발생,공연을 20분 가량 앞둔 하오 1시40분쯤 지하실에 물이 40㎝ 높이로 차오르자 예술의 전당측은 감전 위험을 이유로 송전을 중단한 뒤 입장객들을 대피시켰다.
1995-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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