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은 10일 문화재평가심의회를 열어 최근 전남 무안군 앞바다에서 인양된 고려청자1백20여점을 감정한 결과 이 유물들이 고려청자의 전성기를 넘겨 쇠퇴할 무렵인 14세기 말쯤 제작된 분청사기라고 판정했다.
이와 함께 문화재관리국은 이날자로 고려청자가 발굴된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 북쪽 3㎞지점을 중심으로 한 반경 1.5㎞ 해역을 중요문화재(사적)로 가지정했다.
이와 함께 문화재관리국은 이날자로 고려청자가 발굴된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 북쪽 3㎞지점을 중심으로 한 반경 1.5㎞ 해역을 중요문화재(사적)로 가지정했다.
1995-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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