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대금 16억 횡령/유통업체 대표 구속

CD대금 16억 횡령/유통업체 대표 구속

입력 1995-09-15 00:00
수정 1995-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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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는 14일 대신증권으로부터 16억원의 양도성예금증서(CD)대금을 가로챈 자석요유통업체인 리빙라이프대표이사 소학영씨(34)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소씨는 지난 6일 이 회사 구승회(29·수배)회장과 함께 대신증권측에 24억2천만원어치의 CD를 매각하겠다고 속인뒤 CD실물은 입금하지 않고 증권사측이 서울 J은행에 입금한 대금가운데 16억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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