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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중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는 현대자동차의 쏘나타Ⅱ로 집계됐다.지난달의 자동차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나 줄었다.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쏘나타Ⅱ는 지난달 1만5천7백55대가 팔려 지난 4∼6월 1위이던 현대의 아반떼를 2위로 밀어내고 3개월만에 베스트셀러카를 재탈환했다.<곽태헌 기자>
1995-08-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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