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협정 새달 교섭/주계약자 한전역할 확보 최선

경수로 협정 새달 교섭/주계약자 한전역할 확보 최선

입력 1995-07-20 00:00
수정 199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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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KEDO 차장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국이 20일(한국시간21일)미국 뉴욕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와관련,KEDO사무차장으로 임명된 최영진 전외무부국제경제국장은 19일 『8월중으로 북한측과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8면>

최사무차장은 이날 상오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경수로협상은 미­북 양자협상으로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KEDO와 북한간 협상으로 전환된다』면서 『앞으로 협상에서 한국전력으로 양해가 이뤄진 주계약자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구본영 기자>

1995-07-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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