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엔화차관금리를 낮출 수 있는 지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익명의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차관을 받은 나라들의 금리인하요구에 따라 일본정부가 그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의 최대 채무국인 중국은 엔화가치의 급상승으로 엔화차관의 상환부담이 계속 무거워진다고 지적,가난한 나라들에 특혜를 주도록 촉구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79년이후 일본으로부터 1조5천억엔(1백87억달러)의 차관을 들여왔으며 96년부터 2000년사이에 5천8백억엔(69억달러)을 더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무라야마 도미이치총리는 지난주 중국방문때 중국지도자들의 거듭된 금리인하요구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했었다.또한 다케무라 마사요시 대장상도 지난주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아시아개발은행(ADB)연차총회에서 차관조건의 변경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이 통신은 익명의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차관을 받은 나라들의 금리인하요구에 따라 일본정부가 그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의 최대 채무국인 중국은 엔화가치의 급상승으로 엔화차관의 상환부담이 계속 무거워진다고 지적,가난한 나라들에 특혜를 주도록 촉구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79년이후 일본으로부터 1조5천억엔(1백87억달러)의 차관을 들여왔으며 96년부터 2000년사이에 5천8백억엔(69억달러)을 더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무라야마 도미이치총리는 지난주 중국방문때 중국지도자들의 거듭된 금리인하요구에 대해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했었다.또한 다케무라 마사요시 대장상도 지난주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아시아개발은행(ADB)연차총회에서 차관조건의 변경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1995-05-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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