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오 7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 3동 1438의 9 효령로 3차선 지하 맨홀을 통과하는 지름 2백㎜ 도시가스관에서 가스가 누출,심한 교통 체증과 함께 인근 주민 1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가스 누출을 신고한 주민들은 『갑자기 매캐한 냄새가 나 살펴 보니 지하맨홀 틈새에서 도시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경찰·소방대원과 대한도시가스 직원 등 40여명이 긴급출동해1시간 10분만인 하오 8시10분쯤 가스 밸브를 잠근 뒤 고장난 가스관의 볼트를 교체,하오 9시20분쯤 가스 공급을 재개했다.
대한도시가스측은 『가스관과 가스관을 연결하는 고무가 낡아 누출사고가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가스 누출을 신고한 주민들은 『갑자기 매캐한 냄새가 나 살펴 보니 지하맨홀 틈새에서 도시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경찰·소방대원과 대한도시가스 직원 등 40여명이 긴급출동해1시간 10분만인 하오 8시10분쯤 가스 밸브를 잠근 뒤 고장난 가스관의 볼트를 교체,하오 9시20분쯤 가스 공급을 재개했다.
대한도시가스측은 『가스관과 가스관을 연결하는 고무가 낡아 누출사고가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1995-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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