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비누 생산업체인 평화유지공업(대표 김만흥)과 주식회사 무궁화 등 7개 중소기업은 20일 동산씨엔지 대표 박세신씨와 SKM(전 선경마그네틱) 대표 최종욱씨 등을 중소기업사업조정법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인측은 검찰에서 『동산유지를 인수한 선경측이 지난해 12월 당국으로부터 중소기업 고유업종인 세탁비누생산을 중단토록 통보받고도 이를 무시하고 신우유지와 신양유지에 원료와 기계설비를 공급해 세탁비누를 위장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소인측은 검찰에서 『동산유지를 인수한 선경측이 지난해 12월 당국으로부터 중소기업 고유업종인 세탁비누생산을 중단토록 통보받고도 이를 무시하고 신우유지와 신양유지에 원료와 기계설비를 공급해 세탁비누를 위장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5-04-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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