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발전설비회사인 스탠턴그룹이 최근 북한측에 가동중지중인 정유공장을 수리·가동하는 방안과 함께 함북 은덕군 탄광지역에 20만㎾용량의 화력발전소 10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타진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내 한 외교소식통은 이날 『스탠턴 그룹이 북한의 정유공장을 수리·가동해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북한과 나누는 한편 그 수익의 일부로 북한측에 발전소를 건립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이같은 안은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과는 다른 것으로 스탠턴그룹이 기업이익 확보차원에서 북한측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정부내 한 외교소식통은 이날 『스탠턴 그룹이 북한의 정유공장을 수리·가동해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북한과 나누는 한편 그 수익의 일부로 북한측에 발전소를 건립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와 관련,『이같은 안은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과는 다른 것으로 스탠턴그룹이 기업이익 확보차원에서 북한측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5-04-2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