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은 중국과의 경제·무역교류를 가속화하기 위해 중국정부의 경제·무역담당 관리들이 대만을 방문할 수 있도록 법률로 허용했다고 홍콩 연합보 등이 28일 보도했다.
대만의 대중국정책기구인 대륙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행정법률인 「대륙지구 인민의 대만방문 경제·무역활동 종사 허가방법」을 개정하면서 이같이 허용했다고 대륙위 부주임위원이자 대변인인 고공염이 회의 후 밝혔다.
소만장 대륙위 주임위원은 새 법률로 대만을 방문할 수 있게된 중국의 경제·무역 담당 관리들에는 정치적 민감함을 피하기 위해 당분간은 장관급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만의 대중국정책기구인 대륙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행정법률인 「대륙지구 인민의 대만방문 경제·무역활동 종사 허가방법」을 개정하면서 이같이 허용했다고 대륙위 부주임위원이자 대변인인 고공염이 회의 후 밝혔다.
소만장 대륙위 주임위원은 새 법률로 대만을 방문할 수 있게된 중국의 경제·무역 담당 관리들에는 정치적 민감함을 피하기 위해 당분간은 장관급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995-03-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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