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형미사일 1백기/한국,구입의사 표명

미 신형미사일 1백기/한국,구입의사 표명

입력 1995-03-26 00:00
수정 1995-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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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방부는 한국으로부터 1백기의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AMRAAM) 구매 요청을 받았다고 24일 의회에 통보했다.

미 국방부는 한국이 방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휴즈 미사일시스템」사가 만든 AMRAAM 1백기(총 7천만달러 상당)를 사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대만이 휴즈사의 근접용 무기시스템인 「팔랑스」 6대와 프리깃함용 MK75 76㎜포 6문(총 7천5백만달러 상당)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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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이는 「훔비스」로 알려진 차량 6백46대와 M60 기관총 6백1정및 관련부품(총 5천만달러 상당)의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1995-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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