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P 연합】 이스라엘과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는 요르단강 서안에 주둔중인 이스라엘군을 3개월간에 걸쳐 철수하기로 비밀리에 합의했다고 팔레스타인 최대의 아랍어 일간지 알 쿠드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93년 이스라엘과 PLO간에 체결된 자치협정 내용 중 2단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알 쿠드스지는 가자지구에 근무하는 익명의 팔레스타인 관리를 인용,이스라엘이 오는 6월 예닌을 시작으로 요르단강 서안의 도시에서 한번에 한 도시씩 점진적으로 철수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에 관한 막후협상의 실체는 인정했으나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다.
팔레스타인 자치당국의 아흐메드 쿠레이 경제장관은 『아직 합의가
이는 지난 93년 이스라엘과 PLO간에 체결된 자치협정 내용 중 2단계에 해당하는 것이다.
알 쿠드스지는 가자지구에 근무하는 익명의 팔레스타인 관리를 인용,이스라엘이 오는 6월 예닌을 시작으로 요르단강 서안의 도시에서 한번에 한 도시씩 점진적으로 철수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에 관한 막후협상의 실체는 인정했으나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다.
팔레스타인 자치당국의 아흐메드 쿠레이 경제장관은 『아직 합의가
1995-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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