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28일 윤모군(19·무직·전북 이리시 모현동)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군은 이날 하오3시50분쯤 모맥주회사 신문광고에 사진및 주소가 함께 실린 김모씨(41·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집을 찾아가 가정부 김모씨(63)와 주인 김씨의 아들(8)을 흉기로 위협,3백만원이 든 예금통장과 도장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윤군은 지난해 석재공장에서 일하며 홀어머니 앞으로 매달 50만원을 보내주다 허리를 다쳐 지난해말 일을 그만둔 뒤 어머니에게 보내주려고 친구들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윤군은 이날 하오3시50분쯤 모맥주회사 신문광고에 사진및 주소가 함께 실린 김모씨(41·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집을 찾아가 가정부 김모씨(63)와 주인 김씨의 아들(8)을 흉기로 위협,3백만원이 든 예금통장과 도장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윤군은 지난해 석재공장에서 일하며 홀어머니 앞으로 매달 50만원을 보내주다 허리를 다쳐 지난해말 일을 그만둔 뒤 어머니에게 보내주려고 친구들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1995-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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