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반군 소탕작전 중단/사파티스타 사면 약속/대통령

멕시코/반군 소탕작전 중단/사파티스타 사면 약속/대통령

입력 1995-02-16 00:00
수정 1995-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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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파스주 지사 사임… 협상 길터

【툭스틀라·구티에레스 로이터 연합】 에르네스토 세디요 멕시코 대통령은 14일 13개월에 걸친 남부 치아파스주의 농민봉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정부군에 군사활동 중지를 명령하는 한편 농민반군들에 대해서도 무력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에두아르도 로블레도 치아파스주지사도 이날 사임을 발표,원주민 농민반군 사파티스타와 정부의 평화협상 재개를 가로막던 최대 걸림돌이 제거됐다.

세디요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원주민 대표들과 면담하면서 무기를 포기하는 모든 반군을 사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안을 15일중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주민의 권리와 민주화를 요구하며 지난해 1월 봉기에 나선 사파티스타 반군들에게 위기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길을 모색하자고 촉구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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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요 대통령은 『검찰청과 멕시코군에 무력충돌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라는 구체적 지시를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1995-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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