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반군 소탕작전 중단/사파티스타 사면 약속/대통령

멕시코/반군 소탕작전 중단/사파티스타 사면 약속/대통령

입력 1995-02-16 00:00
수정 1995-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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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파스주 지사 사임… 협상 길터

【툭스틀라·구티에레스 로이터 연합】 에르네스토 세디요 멕시코 대통령은 14일 13개월에 걸친 남부 치아파스주의 농민봉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정부군에 군사활동 중지를 명령하는 한편 농민반군들에 대해서도 무력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에두아르도 로블레도 치아파스주지사도 이날 사임을 발표,원주민 농민반군 사파티스타와 정부의 평화협상 재개를 가로막던 최대 걸림돌이 제거됐다.

세디요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원주민 대표들과 면담하면서 무기를 포기하는 모든 반군을 사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안을 15일중 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주민의 권리와 민주화를 요구하며 지난해 1월 봉기에 나선 사파티스타 반군들에게 위기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길을 모색하자고 촉구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7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 자치구 선수단이 참여해 투호, 한궁, 미니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 김 위원장은 대회를 마련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이용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한마음’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대회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과 온전한 사회참여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는 데서 시작된다”며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가 사회참여의 제약이 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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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디요 대통령은 『검찰청과 멕시코군에 무력충돌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라는 구체적 지시를 내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1995-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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