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보관금 14억 횡령/법원직원 등 둘구속

경매보관금 14억 횡령/법원직원 등 둘구속

입력 1995-01-20 00:00
수정 1995-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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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승용기자】 전주지검 수사과는 19일 전주지법 총무과 직원 지정철씨(31)와 법무사인 정희조씨(46)등 2명을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주지법에 근무할 당시인 지난 92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2차례에 걸쳐 법원 경매보관금 13억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씨등은 현재 횡령한 금액 전체를 입금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검찰은 입금여부및 공금을 빼돌린 방법등을 추궁하고 있다.

1995-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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