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사회당의 우파세력인 신민주연합(신민연)을 이끌고 있는 야마하나 사다오(산화정부) 전위원장은 9일 신민련 총회,신당준비회 총회등을 잇달아 열고 신당 창당 준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회당의 분열 움직임은 사실상 기정 사실화됐다. 사회당 분열 가능성과 관련,최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탈당의원 숫자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나 이날 하오 열린 신민련 총회에는 24명이 참석,다나베 전위원장등 15명이 신당 참여의사를 밝혔다.
사회당 중·참의원 가운데 신당에 합류할 의원은 20명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상황은 매우 유동적이다.
사회당 중·참의원 가운데 신당에 합류할 의원은 20명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상황은 매우 유동적이다.
1995-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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