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2일 서울·경기 등 일부지역에서 용공성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기본생활습관 실천장」이라는 국민학교 방학교재를 모두 회수하라고 각 시·도교육청에 긴급 지시했다.
교육부는 수원의 H국교가 지난 14일 「문천사」라는 서점으로부터 기증받아 이학교 5·6학년 4백여명에게 배포한 30쪽분량의 「기본생활습관 실천장」을 분석한 결과 일단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울·대전·수원 등 대도시 국민학교에 배포된 32만부를 회수토록 했다.
교육부는 수원의 H국교가 지난 14일 「문천사」라는 서점으로부터 기증받아 이학교 5·6학년 4백여명에게 배포한 30쪽분량의 「기본생활습관 실천장」을 분석한 결과 일단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울·대전·수원 등 대도시 국민학교에 배포된 32만부를 회수토록 했다.
1994-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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