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재판기록도 함께
【도쿄=강석진특파원】 일제침략기에 도쿄에서 히로히토(유인)일본왕 암살을 기도했던 항일 독립투사 이봉창의사의 옥중 수기와 함께 이의사의 신문 및 재판기록과 관련된 일본 외교문서가 14일 국제한국연구원 최서면씨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일본 최고재판소 서고에서 62년만에 발견된 옥중수기 및 관련기록은 지금까지 일본정부가 일왕 위해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이유로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근 하타노 아키라(진야장)전 일본법무상의 주선으로 이번에 햇빛을 본 것이다.
【도쿄=강석진특파원】 일제침략기에 도쿄에서 히로히토(유인)일본왕 암살을 기도했던 항일 독립투사 이봉창의사의 옥중 수기와 함께 이의사의 신문 및 재판기록과 관련된 일본 외교문서가 14일 국제한국연구원 최서면씨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일본 최고재판소 서고에서 62년만에 발견된 옥중수기 및 관련기록은 지금까지 일본정부가 일왕 위해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이유로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근 하타노 아키라(진야장)전 일본법무상의 주선으로 이번에 햇빛을 본 것이다.
1994-12-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충격적인 ‘알몸 축제’ 근황…1만명 뒤엉키더니 ‘의식불명’ 속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22/SSC_20260222134333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