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원 23개상위 대폭 재편/공화당 의회기구개편안 마련

미하원 23개상위 대폭 재편/공화당 의회기구개편안 마련

입력 1994-12-06 00:00
수정 1994-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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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위 개명… 3개위·20개소위 폐지/49년만에 살빼기… 상원선 내년초 추진

미공화당은 의회의 조직과 운영을 전면 재편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하원 23개 위원회중 3개 위원회를 폐지하고 남는 20개 위원회 가운데 10개 위원회의 이름을 바꾸는 하원 기구개편안을 마련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군사위원회가 국가안보위원회,외무위원회가 국제관계위원회,교육·노동위원회는 경제적기회위원회,행정위원회는 정부개혁 및 감독위원회,에너지·통상위원회는 통상위원회,과학·우주·기술위원회는 기술 및 경쟁력위원회로 이름이 바뀌며 현재 1백15개인 하원 소위원회도 95개로 줄어든다.

공화당은 또 이 개편안에서 거의 모든 위원회의 활동은 일반인의 방청이나 TV중계로 낱낱이 공개하도록 했다.현재의 하원 위원회들은 지난 19 46년에 통과된 법에 따라 존속해 온 것으로 만 49년만에 조직의 전면 재편이 이뤄지는 것이다.공화당은 이와 함께 내년 3월1일을 목표로 종합적인 상원개편안도 준비하고 있다.

공화당의 피트 도미니치 의원 등이 추진중인 상원개편안은 ▲상임위원회 직원 15%축소 ▲회계감사원 직원 25% 감축 ▲입법부 예산 2억달러 삭감 등과 함께 일부 위원회의 개폐를 내용으로 하고 있어 미의회조직이 전반적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특히 공화당측이 의회보좌관 및 상임위직원들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추진중이어서 그 대상이 될 것이 거의 분명한 민주당소속 의회직원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워싱턴=이경형특파원>
1994-1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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